스타트업 투자제안서(IR) 혼자서도 만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빌더 포켓컴퍼니입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투자자분들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무기가 바로 투자제안서(IR DECK) 입니다.
이 투자제안서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 회사의 기업가치(valuation)가
달라지기도 하죠.
투자제안서를 만들었지만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경우도 있고,
투자제안서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 대표님들도 계시죠
오늘은 혼자서 투자제안서를 만들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그리고 투자자가 꼭 확인하는 필수 요소를 정리해볼게요.
투자제안서를 혼자 만들 수 있을까?
투자제안서는 단순한 회사 소개 문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성장 가능성,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 관점에서 설득하는 자료예요. 즉,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핵심 데이터(CAC, LTV, 마진 구조 등)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죠.
💡 혼자 만들 수 있는지 결정하는 3가지 능력
1. 투자자 관점의 시야
투자제안서는 사업을 투자자 관점에서 설득하는 자료입니다. 단순히 “우리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 상황에서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해요.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시장 점유율, 성장 가능성, 경쟁사 대비 차별점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죠.
2. 투자자 관점의 지표
투자자는 감이 아니라 정량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요.
그렇기 때문에, CAC(고객 획득 비용), LTV(고객 생애 가치), 매출 성장률, 수익성 분석 등의 핵심 지표를 활용해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수익성을 수치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해요.
투자자들은 “이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3. IR Deck의 구성
투자제안서는 문장보다는 데이터와 차트, 시각적 요소가 중요한 자료입니다.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과 가독성 높은 자료 구성이 필수죠.
스토리라인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차트와 시각 자료를 적절히 배치해
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해요.
“투자자가 이 사업에 투자할 가치가 있겠다!”라고 느끼게 하려면,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야 합니다.
📌 필수 구성 요소 5가지
1️⃣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우리 서비스가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설명해야 해요.2️⃣ 비즈니스가 얼마나 크게 성장할 수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증명해야 해요.
- 예: “중고차 시장 연간 30조 원 규모”
3️⃣ 투자자는 이 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지 가장 궁금해해요.
- 예: “차량 중개 수수료 5%”
4️⃣ 누가 사업을 성공시킬 것인가? 창업자의 경험과 팀원의 강점을 강조해야 해요.
- 예: “구글 출신 CTO + AI 기반 차량 진단”
5️⃣ 받은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이며, 얼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해요.
- 예: “마케팅 40%, 개발 30%, 3년 내 100억 매출 목표”
혼자 만들 수 있는 사람
vs.
혼자 만들기 어려운 사람
투자제안서를 혼자 만들 수 있는 사람과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차이는
투자자 관점에서 작성할 수 있는가? 에 달려 있어요.
✅ 혼자 만들 수 있는 사람
✔ 투자자가 원하는 정보(CAC, LTV 등)를 정확히 알고 있음
✔ 시장 크기, 예상 매출 등 숫자를 활용해 투자자를 설득할 줄 앎
✔ PPT·디자인에 능숙해 가독성 높은 자료를 만들 수 있음
❌ 혼자 만들기 어려운 사람
🚫 투자자 관점이 아닌 내 관점에서 자료를 만들고 있음
🚫 시장조사, 재무 모델링 등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숫자 데이터가 부족함
🚫 디자인이 서툴러, 투자자가 보기 불편한 자료가 될 가능성이 높음
투자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소개가 아닙니다. 투자자를 설득하는 강력한 무기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